박명호교수
Park, Myoung Ho
대한민국 정치지도자 부족한 점, 멸사봉공 자세 야권, 이재명 경쟁자 없어… 액티비티 부족 허점 여권, 범보수 '빅샷' 경선 이뤄져야 그나마 승산 60일간 대선변수 무궁무진… 섣부른 예측 금물 전문가 진단 "헌재의 결
복잡한 사회적, 정치적 이슈를 알기 쉽게 분석하고 설명하는 '지성우의 이슈픽'. 사회적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력을 지닌 지성우 제30대 한국헌법학회 회장이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평과 놓치기 쉬운 쟁점을 짚어드립니다. 오늘은 현재 우리나라에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박명호 교수는 12일 여의도 폴리뉴스 본사에서 진행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의 정국인터뷰에서 “22대 국회가 진영 대결이 더 극심화될 것 같다”고 부정적으로 전망하며 한국 정치의 퇴행을 비판했다. 정치를 회복시키기 위해 “물꼬는 대통령이 터야 된다. 가장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는 분은 대통령이다. 윤 대통령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다”며 대통령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이 제1야당에게 총리 추천권을 주는 것이 정치가 이루어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서경선 기자] 박명호 동국대 정치학과 교수는 “수도권 승부가 되지 않는 정당이 어떻게 집권할 수 있으며 의회에서 다수파가 될 수 있겠는가”라며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수도권 보수와 영남 보수로 분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동훈이 되면 분화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또한 “보수의 가치가 시대착오적이 되었고 지역적으로 영남으로 축소되었다”고 보수의 위기를 진단하며 “리더쉽과 지속가능성에서 위기를 계속 안고 있는 국민의힘이 보수의 재구성을 선도하는 게 아니라 보수 재구성의 대상이 돼버리는게 아닌가